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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75건)

서창 들녘 노을 위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축제
서창 들녘 노을 위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축제가 12월 10일 세하동 들녘길(서창한록문화관 건너편, 눌재로 420)에서 개최된다.서창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서구, 대한연연합회, 광주연보존회가 후원하는 '제1회 서창들녘 연날리기 축제'는 창작연 시연과 전통 연 만들기, 연날리기 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눌재 박상의 어머니 이천서씨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눌재 박상과 어머니 이천서씨 부인에 관한 이야기.눌재 박상의 아버지 박지흥은 세조의 왕위 찬탈을 통분해 호남으로 내려왔고, 입암산 산신령의 도움으로 광주에 터를 잡게 되었다. 박지흥이 광주에 터를 잡고 이천서씨(利川徐氏) 부인과 재혼해서 박정(朴禎), 박상(朴祥),
눌재 선생과 고양이 비석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 절골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눌재 선생과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 「눌재 선생과 고양이 비석」은 눌재(訥齋) 박상(朴祥)[1474~1530] 이 모략을 피해 달아나던 도중에 만난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8년 3월 6일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 절골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이우춘[여, 80
가문을 일으킨 이천서씨 부인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눌재 박상과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  눌재(訥齋) 박상(朴祥)[1474~1530]이 태어날 수 있었던 배경과 박상의 강직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박상의 어머니는 18세에 처녀로 50세인 박상의 아버지와 혼인하여 박상을 낳았다. 박상의 어머니인 이천서씨(利川徐氏) 부인의 혜안 덕
광주의 설화
광주광역시에서 옛날부터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일정한 서사 구조를 지닌 이야기. 1. 설화의 정의  설화는 입으로 전해 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입으로 전해 오는 모든 이야기가 설화는 아니다. 일상의 신변잡기, 역사적 사실이나 현재적 사실을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설화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설화는
서구의 마을 이야기를 찾아요
광주의 중심 서구에는 광주정신의 뿌리가 되는 눌재 박상 선생을 비롯하여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삽봉 김세근, 회재 박광옥 등 많은 선혈등의 의로운 마음이 담긴 이야기가 있습니다. 금당산에는 김덕령 장군과 옥녀의 사랑이야기도 있고, 매월동에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은 주역각시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전해오고 있습니
월봉서원(月峯書院) 묘정비명(廟庭碑銘) 병서 - 고봉전서(高峯全書) 보유 최근덕(崔根德)
월봉서원(月峯書院) 묘정비명(廟庭碑銘) 병서 - 고봉전서(高峯全書)  보유   최근덕(崔根德)조선조 명종ㆍ선조 연간에 문운(文運)이 빈빈(彬彬)하고 사류(士類)가 성(盛)하게 일어났다. 그러나 전대(前代)에 겪은 사화(士禍)의 남은 불씨가 아직도 척신(戚臣)과 간인(奸人) 사이에 남아 있어서 은밀히 선비를
서구문화원, '광주정신의 뿌리 눌재 박상' 발간
지역브랜드 현창사업 통해 새로운 스토리텔링 개발 지속적 추진광주정신과 광주다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주는 인물이 있다. 바로 서구 서창동 절골마을 출신의 눌재 박상(1474~1530)이다.조선시대 호남사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고 의로움과 올곧음 그리고 당당함으로 목숨을 내건 여러 차례의 행동은 우리가 오늘에 본받
박명희 교수, “옛문헌의 서문과 발문에 인맥이 있다”
“우리가 흔히 고문집이라 말하는 옛 문헌에는 저자의 교유관계를 알 수 있는 기록들이 많이 있고, 특히 서문과 발문은 특별한 인연이 있거나 당대 명망가들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박명희 전남대 교수는 3일 광주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2021호남한국학 열린강좌 첫 시간에 ‘고문집의 서문과 발문’에서 옛 선인들의 편지, 시
“광주미래는 과거 되짚어보고 현재 기억할 때 가능해”
“지난 500년, 1천년의 역사 속에서 광주가 얼마나 중요했던 곳인가!” 광주 서구문화원이 마련한 2021문화유산아카데미 7월 강좌 연사로 나선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가 화두로 내건 첫 마디였다.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문화의 올바른 가치정립을 위해 ‘역사 속의 광주와 광주사람’이라는 주제로 26일 초청된
서구문화원, ‘광주, 천년의 과거 천년의 미래’ 특강
광주 서구문화원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소중히 간직하자는 취지로 ‘광주, 천년의 과거 천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시민을 위한 문화유산 아카데미를 마련했다.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서구문화원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문화유산아카데미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자원, 문화예술에
광주 서구문화원, ‘의향정신 찾아 떠나는 여행’ 가져
광주 서구문화원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의 문화원 동행사업으로 23일 광주지역 내 의로움과 의병정신을 간직한 장소들을 방문하고 현장특강을 듣는 등 광주정신의 뿌리를 찾는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답사는 의로움과 당당함으로 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에 대한 현장 탐구를 통해 선현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광주 공동체를
정공(정엄) 묘지명 병서〔通政大夫承政院同副承旨贈嘉善大夫司憲府大司憲鄭公墓誌銘並序〕 - 성재집
통정대부 승정원 동부승지 증가선대부 사헌부 대사헌 정공 묘지명 병서〔通政大夫承政院同副承旨贈嘉善大夫司憲府大司憲鄭公墓誌銘並序〕 - 성재집 제41권 / 가하산필(柯下散筆) :  유중교(柳重敎, 1832~1893)부인은 경주 김씨이며, 상촌(桑村) 김자수(金自粹)의 6세손이다. 고(考)는 김연(金堧)으로 목사(牧使)이다
(김장생과 김집) 액호를 청하는 상소의 사연을 시행하지 않는 건-서원등록(書院謄錄)
액호를 청하는 상소의 사연을 시행하지 않는 건 예조(禮曹)에서 상고(相考)하는 일. “광주(光州)의 생원(生員) 박상진(朴尙眞) 등이 올린 정문(呈文)에,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선생과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선생은 도덕과 학문이 온 세상의 종사(宗師)가 되는 만큼, 그분의 영향이 미친 곳에서는 모두가 그
눌재와 사암 두 선생을 합향한 서원에 폐백가미 건 - : 서원등록
눌재(訥齋)와 사암(思菴) 두 선생을 합향한 서원에 폐백가미(幣帛價米)를 회감(會減)하는 것을 점이(粘移)하는 건 - 현종(顯宗) 13년(1672) : 서원등록(書院謄錄)선혜청(宣惠廳)에서 상고(相考)하는 일. 이번에 접수한 전라 감사(全羅監司)가 광주 목사(光州牧使)에게 덧붙여서 이첩한 첩정(牒呈)에, “눌재(訥齋)와 사암(思
박상, 박순, 기대승을 합향하는 건- 서원등록
박상(朴祥)ㆍ박순(朴淳)ㆍ기대승(奇大升)을 합향(合享)하는 것을 점이(粘移)하는 건- 현종(顯宗) 12년(1671) : 서원등록(書院謄錄)예조(禮曹)에서 상고(相考)하는 일. 이전에 접수한 본도(本道)의 관문(關文)에 점련(粘連)한 광주 목사(光州牧使)의 첩문(牒文)에, “본주(本州)에는 예로부터 눌재(訥齋)와 사암(思庵) 두 선생
눌재의 위판을 서원에 봉안하는 축문 -동강유집
눌재의 위판을 서원에 봉안하는 축문〔訥齋書院位版奉安祝〕 -동강유집 제12권 / 제문(祭文) :신익전(申翊全, 1605~1660)선생께선 정학에 연원을 두시고 / 淵源正學강직한 고인의 유풍 지니셨지요 / 金矢遺直임금과 백성 위하는 뜻 간절했지만 / 志切君民투옥되고 유배되어 고달프셨습니다 / 身困徽纆선생의 풍모는 비록 멀
영남과 호남의 인물들, 도협총설 104조항 〔陶峽叢說 一百四則〕 -도곡집
도협총설 104조항 〔陶峽叢說 一百四則〕 -도곡집 제28권 / 잡저(雜著) : 이의현(李宜顯, 1669~1745)102. 조선조에서는 양남(兩南) 지방의 인물이 가장 현달하였으니, 경주(慶州)에는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이고, 안동(安東)에는 충정공(忠定公) 권벌(權橃)과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과 백담(栢潭) 구봉령(具鳳齡)과
정인서 서구문화원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정인서(60) 광주 서구문화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2020 지방문화원의 날' 행사에서 지방문화원 활성화 및 지역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정 원장은 2014년 서구문화원장에 취임한 후 광주시민연극제, 광주알로하뮤직페스티벌,
기우용 에게 답함 〔答奇羽用 文鉉○辛丑二月〕 - 매산집 제16권
기우용문현 에게 답함 신축년(1841, 헌종7) 2월〔答奇羽用 文鉉○辛丑二月〕 - 매산집 제16권 / 서(書) : 매산(梅山) 홍직필(洪直弼, 1776~1852)학궁(學宮)은 수선(首善)하는 곳이므로 사양함을 예(禮)로 여기는데, 사양함은 나이가 많은 이를 높이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연향(宴享)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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